여름휴가 리프레시
주중에 여름휴가를 내고 이틀을 쉬었다
징검다리 휴가.. 내 일과 남편일정상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난 이틀은
초심을 생각하게 했다. 내가 지쳐서 놓쳐버리는 것들에 대해서.
내가 가지고 싶었던것들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물결처럼 지나가버리고 있었다.
그것들을 다시 잡고싶어졌다. 다시 잡을 정신이 돌아왔다.

이틀이 지나서 목요일 아침에
활짝 웃으며 출근해서 인사하고,
모처럼 자리 정돈도 했다.

리프레시.
여름휴가가 효과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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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e | 2008/07/18 14:1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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